문정희 남편 지진희 닮은 대기업 훈남과 결혼

문정희 남편 지진희 닮은 대기업 훈남과 결혼

배우 문정희가 닭살부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죠 그녀는 북소리가 좋아 라틴음악을 듣다 살사를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정희는 남편과 인연이 생기게 됩니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게 됐는데 내가 좀 이상하다 하는 설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네요

문정희와 결혼 결심 이유?

문정희의 남편은 이에대해 보며 똑똑하고 상냥하며 늘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결혼 이유를 밝혔는데요 함께 사니까 모든 면이 다 좋다고 말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행복한가 보네요 ^^

 남편의 키는 186cm의 장신이고 직업은 국내 회사에 다닌다고 했는데 소위 10대 회사 기업을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으니 대기업에 다니는 것이 확실하죠.

이 말을 들은 이영자가 질투하며 아내가 대학교 때 누구랑 만나고 사귀었는지 아냐고 짖궃게 물어도 몇명 알고 있다며 쿨하게 대답하던데 성격까지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문정희가 예전에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하여 남편과 닮은 연예인을 지진희라고 지목하기도 했는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스펙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습니다.